경기도, 과학기술지원 우수사업 선정

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지난 해 도 과학기술과를 통해 지원한 과학기술사업에 대한 평가를 완료하고, 평가결과를 20일 개최된 경기도 과학기술진흥위원회에 보고했다.

금번 평가는 각 사업 주관기관 자체평가결과에 대해 평가의 객관성, 공정성 확보를 위해 각 분과별 외부전문가 평가를 거쳐 과학기술정책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추진단에서 최종평가 등급을 확정했다.

이번 평가를 위해 경기도는 지난 1월 경기과학기술진흥원 내에 사업평가팀을 신설하였고, 4월에는 평가추진단을 발족하여 지역 과학기술 실정에 맞는 사업평가 지침과 지표를 개발하여 이번 평가에 적용하였다.

도 기획사업과 국비매칭사업으로 이루어진 총 35개 사업을 평가한 결과 전체 평균이 B등급(보통) 수준으로 대체적으로 도정 목표에 따라 과학기술사업이 체계적으로 추진되어 온 것으로 나타났다. 등급별로는 경기도기술개발사업, 기술닥터사업, 도자기기술개발사업 등 3개 사업이 매우우수등급(S), 8개 사업이 우수등급(A), 17개 사업이 보통등급(B), 7개 사업이 미흡등급(C)을 받았으며, 최하 등급인 매우미흡등급(D)은 없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도는 향후 평가 결과가 우수한 사업에 대해서는 도지사 표창 및 차년도 예산 신청 시 우선 편성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 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위 등급에 대해서는 개선권고 사항에 대한 조치계획을 받아 이행여부를 점검 할 예정이다

이번 평가를 이끈 정성철 평가추진단장은 “처음 실시하는 평가에도 불구 대체적으로 사업이 잘 추진되고 있으며, 특히 경기도가 직접 기획한 사업이 우수하다”며 “경기도 기획사업 중심으로 사업 구조 개편 및 유사 소형사업의 통합을 통한 사업 대형화를 추진하고, 국비매칭 사업에 대해서는 도 기여 중심의 정책적 판단을 통한 사전평가 체계를 강화 할 필요가 있다”고 금번 평가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한편 과학기술진흥위원회 위원장인 이재율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도민 세금으로 투자되는 과학기술사업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사업평가가 지속 이루어져야한다”며 “경기도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과학기술이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하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추진된 이번 사업평가에 대해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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