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장애 아동을 위한 ‘여름 달팽이 학교’ 개설

- 7. 23 ~ 8. 31일까지 … 장애학생 315명 참여

- 7월 24일(화) 시청 시민홀에서 입학식 개최

울산--(뉴스와이어)--장애아동을 위한 ‘여름 달팽이 학교’가 개설, 운영된다.

울산시는 7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2012 여름 달팽이 학교’를 (사)울산장애인부모회(회장 김옥진) 주관으로 개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팽이 학교’는 2006년도 여름학기부터 개설되어 그동안 12회에 걸쳐 2,800여 명의 장애학생들이 방학기간 동안 교육을 받는 등 장애아동들의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여 학생은 총 315명이며 교육은 ‘함께 부설 새미랑’ 등 20개 민간기관이 맡는다.

사업비는 총 1억3000만 원이 투입된다.

이 중 울산시가 7,000만 원을 지원하고, 롯데삼동복지재단(대표이사 신영자)이 1,500만 원, S-OIL 울산복지재단(이사장 하성기)이 1,000만 원, SK에너지가 500만 원을 각각 후원한다.

나머지 3000만 원은 참가 학생의 자부담이다.

주요 학습 내용은 기초학습, 미술, 체험 활동, 체력 단련, 사회성 향상 등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교육이 이뤄진다.

한편 울산시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2층 시민홀에서 참여기관 및 달팽이 학교 소개, 후원금 전달, 참가자 선서 등으로 ‘입학식’을 개최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복지정책과
모은아
052-229-3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