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국군체육부대에 동계스포츠 종목 추가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차관 김용환)와 국방부(차관 이용걸)는 오늘(7월 23일) 오후 5시, 국군체육부대(경기 성남)에서 ‘동계스포츠 종목 추가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에 따라 국군체육부대(상무)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동계스포츠의 저변확대를 위해 빙상, 스키, 아이스하키 등 3개 종목(선수 33명, 지도자 4명)을 2013년부터 2019년 전반기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문화부가 우리나라의 취약한 동계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고,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동계스포츠 종목을 추가로 운영’해 줄 것을 국방부에 요청함으로써 이루어졌다.

현재 국군체육부대는 25개 스포츠 종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중 동계스포츠 종목은 바이애슬론 1개 종목으로서, 이날 협약에 따라 빙상, 스키, 아이스하키 등 3개 동계스포츠 종목이 추가되면 총 28개(하계 24, 동계 4) 스포츠 종목을 운영하게 된다.

문화부체육관광부 김용환 차관은 이날 협약으로 동계스포츠 선수들이 군 복무로 인해 훈련이 중단되지 않고, 군 복무 중에도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운동 여건이 보장됨으로써, 올림픽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국위 선양을 크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에 포함되지 않은 봅슬레이·스켈레톤, 컬링, 루지 등 동계 종목들도 국군체육부대에 추가로 포함되어 운영될 수 있도록 국방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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