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광고제, 상해 전시회 개최

부산--(뉴스와이어)--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상해시 한국문화원에서 부산국제광고제 수상작 전시회(ADSTARS IN SHANGHAI)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올 여름, 상해에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만나다!” 라는 주제로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부산국제광고제 수상작들이 전시, 상영될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는 CCTV, 중국광고잡지사 등 언론, 메켄에릭슨 등 광고회사, 상해교통대학 등 학계, 상해시 상무위원회 등 중국의 광고관련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며 “이의자 부산국제광고제 공동집행위원장과 양국의 광고산업 교류 증대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크리에이티브의 길’이라는 주제로 상해 메켄에릭슨 토마스 목사장의 특별강연과 8월 개최되는 부산국제광고제 행사를 소개하는 시간이 별도로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 등이 후원하는 부산국제광고제는 오는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본선 진출작들은 컨벤션홀 1층 전시관에 전시되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광고제 기간 중 ‘디지털 휴머니즘’을 주제로 조나단 밀든홀(Jonathan Mildenhall) 코카콜라 부사장, 덴쯔의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reative Director) 아끼라 가가미 등 국내외 광고계를 대표하는 유명 연사가 초청되어 마케팅과 디자인 등에 대해 세미나와 상영회를 진행하게 된다.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에서는 홈페이지(www.adstars.org)를 통해 참관 등록을 받고 있으며, 7월 내 등록 시 조기등록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다.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조직위원회 개요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행사로,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산업의 흐름과 미래 방향성을 조망하는 플랫폼이다. 매년 전 세계 마케팅·광고·디지털 콘텐츠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사와 시상식을 비롯해 컨퍼런스, 전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 사례와 산업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다. 또한 대학생과 주니어 크리에이티브를 대상으로 한 경진대회를 운영하며, 차세대 인재 발굴과 신진 크리에이티브 육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브랜드 전략과 플랫폼·테크 기반 마케팅, AI를 중심으로 한 산업 구조 변화에 주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마케팅·광고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해왔다. ‘MAD STARS 2026’은 오는 8월 26일(수)부터 28일(금)까지 시그니엘 부산과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madstar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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