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따뜻한 동막골을 알고 계십니까?
어느날 갑자기 동막골로 들이닥쳐 서로 총을 겨눈 국군과 인민군, 그리고 미군의 긴장된 모습으로 시작되는 예고편은 전쟁 속에 얼어붙었던 그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동막골 주민들과 동거하면서 점점 그들에게 동화되어 가는 과정을 가슴 따뜻하게 담아냈다. 옥수수 창고에 터진 수류탄으로 인해 하늘에서 팝콘비가 내린 사연, 푸르른 초원 언덕에서 풀 썰매 탄 사연… 작지만 행복한 마을, 동막골에서는 마음을 움직이는 신기한 일들이 펼쳐진다. 그러나 계속되는 전쟁 속에 동막골도 위험에 처하게 되고, 동막골의 행복을 지키기 위한 사상 초유의 연합작전이 시작된다. 예고편의 말미에는 전쟁영화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엄청난 스케일의 전쟁신이 등장하며, 슬픈 결말보다는 화려한 축제를 보는 듯한 아름다운 영상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동막골로 놀러오세요~
예고편이 동막골로 초대하는 주민들의 영상편지라면, 포스터는 행복한 동막골로의 초대장이다. 강혜정을 사이에 두고 인민군 정재영과 국군 신하균이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고, 그 뒤로 활짝 웃고 있는 사람들과 아래쪽엔 똘망똘망한 어린아이가 고개를 삐쭉 내밀고 함박 웃는다. ‘1950년, 지금은 전쟁 중…?’이라는 카피는 치열한 전쟁의 뒷 편에는 어떤 아름다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던 걸까? 라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전쟁 중에 이렇게 행복한 미소를 띄게 할 수 있는 마을은 도대체 어떤 곳일까? 게다가 적들이 함께 동거하는 동막골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던 걸까?란 궁금증은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게 만들며, 전쟁마저 따뜻해지는 6*25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상상하게끔 만든다.
1950년, 전쟁의 포화도 비껴간 ‘동막골’에서 국군, 인민군, 미군이 만나 벌이는 가장 위대한 작전을 그리는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은 KTF 고객참여프로젝트 굿타임 시네마 파티 투자작으로 오는 8월 4일 개봉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showbox.co.kr
연락처
* 본 보도자료에 관한 문의는 영화인(02-515-6242), 쇼박스㈜미디어 플렉스(02-3218-5626)로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