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8일 국제유가는 주간 유가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 허리케인 Dennis의 약화 예상 등의 소식으로 하락

NYMEX 시장은 전일대비 $1.10/bbl 하락한 $59.63/bbl에, IPE Brent 선물유가는 $1.08/bbl 하락한 $58.20/bbl에 거래 종료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 미국의 허리케인 발생으로 인한 석유생산차질 소식이 뒤늦게 반영되어 $0.90/bbl 상승한 $55.40/bbl 선에서 거래 형성

이날 국제유가는 주간 유가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 허리케인 Dennis의 약화 예상 등의 소식으로 하락

주간 약 62불/배럴 수준까지 유가가 상승한 데 대한 차익매물이 출회되면서 선물가격은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하락

또 멕시코만의 심각한 석유 생산차질을 불러올 것이라고 예상된 허리케인 Dennis가 약화될 가능성이 전해짐에 따라 유가 하락세 유지

다만, 내일아침까지 Dennis가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등 주요 유·가스전이 밀집한 멕시코만 동부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석유생산시설과 정유시설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가능성 상존

멕시코만은 미국 생산량의 25%를 담당하며, 일일 1.5백만배럴의 원유와 일일 100억 입방피트의 천연가스를 생산

한편, 전문가들은 영국 런던의 연쇄 폭발 테러는 세계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분석

NYMEX 원유 선물가격은 런던 폭발테러가 세계경제 위축을 가져올 것이라는 우려로 인해 사건 발생 직후 4.08불/배럴까지 하락한 바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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