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주방전문몰 리뉴얼··· 직영 상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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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4 09:16
서울--(뉴스와이어)--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프리미엄 브랜드 중심의 주방전문몰(kitchen.interpark.com)을 리뉴얼하고 해외 유명 프리미엄 브랜드를 한 곳에 모아 놓은 ‘인터파크 직영 명품주방’ 코너를 오픈 했다고 24일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주방전문몰은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 인터파크가 직접 배송하는 해외 유명 프리미엄 브랜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인터파크 직영 명품 주방>을 별도의 카테고리로 분류해 구성했다 인터파크가 직접 운영하고 배송까지 책임지는 <인터파크 직영 명품 주방>은 휘슬러, 실리트, WMF, 르쿠르제, 헨켈 등 10여개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을 브랜드와 아이템별로 정리,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이나 브랜드를 쉽고 빠르게 살펴 볼 수 있도록 개선했다.

직영 상품의 경우 인터파크가 병행수입부터 안전검사, 포장, 창고관리까지 총괄 운영해 유통단계를 축소, 백화점 동일 상품 대비 평균 45%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오전 11시 이전에 주문 상품에 한에 서울·경기일부 당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A/S도 인터파크에서 직접 진행, 전화 한통으로 간편하게 서비스 예약이 가능해 현지 구매대행 업체를 이용했을 경우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터파크에서는 ‘주방전문몰’ 리뉴얼을 기념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독일 스테인레스의 명가 WMF의 ‘페펙트플러스 압력솥 3.0L’을 27% 할인한 21만9000원에 판매하며 백화점 히트 상품인 ‘WMF 구르메플러스 냄비 5종세트’(47만9000원), 컬러풀한 색상이 눈길을 끄는 ‘실리트 미니맥스 크레이지 옐로우 냄비세트 3종’(33만9000원)을 각각 14%, 13%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인터파크INT 진명균 쿡웨어사업부 팀장은 “불황에 최근 소비 트렌드가 불필요한 상품 구매는 없애고, 필요한 상품에 아낌없이 소비하는 가치 소비 중심으로 옮겨지고 있다”며 “프리미엄 브랜드의 주방용품은 백화점 대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신혼부부나 알뜰주부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incorp.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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