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기술교육원 외국인 훈련생, 3박4일간 산업시찰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선진도시 서울의 우수 기술을 배우기 위해 서울을 찾은 자매도시청소년들이 3박 4일간 포항, 울산, 제주도 등지에서 산업시찰과 한국문화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2월 한국땅을 밟은 서울시립남부기술교육원 외국인 훈련생과 인솔교사 등 총 45명이 23일(월)~26일(목)까지 포스코, 현대자동차 등 국내 우수 산업단지를 둘러보고, 부산, 제주도 등지에서 생동감 있는 한국 문화를 체험한다고 밝혔다.

앞선 16일~19일에는 동부기술교육원에서 훈련중인 외국인 30명이 산업시찰 및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해외자매도시 훈련생들은 시찰 첫날인 23일(월) 포항에 있는 POSCO를 방문해 철강선진국의 면모를 확인하고 이어 세계유네스코에 등재 돼 있는 경주 천마총, 불국사 등을 살펴본다.

다음날에는 울산현대자동차에서 글로벌 기업의 위상과 생동감 산업현장을 시찰하며 이어 제2의 도시 부산의 발전상을 확인한다.

삼일 째에는 제주도로 이동해 한국의 아름다운 절정을 만끽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매년 해외자매도시 청소년을 초청해 약 10개월간 선진화된 기술을 집중적으로 전수하며, 이들이 자국으로 돌아가 산업역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13개국 69명의 외국인훈련생이 서울을 방문해 동부기술교육원과 남부기술교육원에서 ▴건축인테리어 ▴그린카정비 ▴외식조리 ▴웹프로그래밍 등 14개 학과에서 선진화된 기술을 배우고 있다.

주용태 서울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선진화된 기술과 노하우 전수를 통해 서울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이들이 자국으로 돌아가 선진기술을 다시 전파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겠다”며 “훈련생들은 기술전파는 물론 도시외교 민간외교관 역할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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