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국제유가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3.69/B 하락한 $88.14/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3.57/B 하락한 $103.26/B에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2.77/B 하락한 $99.62/B에 거래마감.
스페인, 그리스, 이탈리아 등 유럽의 경기침체로 원유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유가가 하락.
스페인 발렌시아 지방 정부에 이어 카탈루냐, 카스티야라만차, 무르시아 등 6곳의 다른 지방정부들도 구제금융을 신청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스페인의 전면적 구제금융 신청 가능성이 제기됨.
· 또한 스페인 정부의 은행 안정화 노력에 대한 회의감 증가로 스페인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23일 오후 3시경(현지시간) 7.5%로 치솟아 1999년 유로화 도입이후 최고치 경신.
지난 주말 그리스 Antonis Samaras 총리는 그리스가 1930년대 대공항 당시의 미국과 유사한 상황에 있다고 밝히는 등 그리스가 9월에 채무불이행(디폴트)에 빠질 것이라는 위기설이 부각됨.
이탈리아의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도 6.33%로 전일대비 0.16%p상승하며 지난 1월 19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
중국 경제성장률이 7분기 연속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어 유가 하락에 영향을 줌.
중국 인민은행 통화정책위원회 Song Guoqing 교수는 21일 베이징에서 열린 경제포럼에서 올 3분기 중국경제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7.4%로 예상된다고 전함.
※ 올 2분기 중국 경제성장률은 7.6%로 6분기 연속 감소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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