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놀이치료 상담명령 프로그램 발표

서울--(뉴스와이어)--법무부는 7월 24일 15:00 양천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법원에서 상담명령을 부과 받은 청소년과 현대무용단 무용수들이 펼치는 놀이치료 ‘넌 누구니?’ 창작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힘.

이번 공연은 서울남부보호관찰소(소장 이태원)와 파사무용단(단장 황미숙)이 올해 4월 무용치료를 상담명령 프로그램에 연계하여 3개월간 총 13차시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임.

특히 이날 공연은 수업에 참석한 청소년 11명이 자신들의 내면 갈등과 어려움을 몸짓으로 풀어가며 직접 내용을 구성한 창작 공연으로 의미가 큼.

공연일에는 행사를 후원한 범죄예방위원 남부지역협의회(회장 김병희) 위원 100명과 함께 보호관찰청소년 150명도 공연을 관람할 예정으로 비슷한 환경의 청소년들이 공감하고 건전한 사고 형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함

행사를 준비한 파사무용단 단장은 3개월 동안의 수업과 연습 과정에서 남다른 끼와 재능을 발견한 청소년 2명에 대해서는 희망의사를 물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계속 지도할 계획임

법무부 서울남부보호관찰소 이태원 소장은 “놀이치료 프로그램이 한 때 비행을 저지른 청소년에게 삶에 대한 새로운 재미와 함께 자신을 성찰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평가한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발전시킨다는 입장임

※ 참고(놀이치료란?)
언어표현에 익숙하지 못하고 자아혼란기에 있는 사춘기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언어가 아닌 몸동작으로 표현하면서 자아갈등을 해소하고 자기를 찾아가도록 돕는 심리치료 프로그램임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j.go.kr

연락처

법무부
보호관찰과
주경일 계장
02-2110-3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