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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코스피 030200
2005-07-10 10:19
서울--(뉴스와이어)--KT(대표이사 이용경, 李容璟/www.kt.co.kr) 사랑의 봉사단과 KT 대학생 IT봉사단이 수도권강남본부에서 수해 등 재난재해에 대비한 구호품 제작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KT의 구호품 제작은 3년째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올해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대규모의 풍수해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전년보다 25%가 증가한 2500세트를 제작해 전국 5개 지역에 분산해 배치할 계획이다.

구호품은 이재민이 신속하게 자신의 터전을 복구하고 생업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속옷, 장갑, 담요를 비롯한 12종의 피복과 세면도구로 구성돼있다.

특히 올해는 7월말 농촌에서 IT봉사활동을 펼치게 될 KT 대학생IT봉사단이 구호품 제작에 참여했다. 서강대학교 오상훈씨는 “구호품을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재해에 대한 철저한 예방으로 올해에는 이 구호품이 사용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간 KT가 제작한 재난재해 대비 구호품은 태풍 매미, 용천역 폭발사고, 태국 쓰나미 피해와 같은 국내외 대형 재해 시 피해 이재민들에게 신속하게 전달돼 재해복구에 도움을 줘왔다.

웹사이트: http://www.k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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