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씨티카드 프라이빗 비치 이벤트’ 진행
씨티카드 프라이빗 비치 이벤트는 해운대 해변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로 해운대 해변 중 일부를 씨티카드 존으로 선정하고 프라이빗 비치 바우쳐 소지고객께 파라솔, 쎈베드, 튜브, 음료는 물론 타로점 서비스, 모래성 장난감 및 잡지 대여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프라이빗 비치 바우쳐는 오는 8월 12일까지 신세계백화점에서 씨티카드(씨티 BC, 기업카드 제외)로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제공되며, 해운대에 가지 않는 고객들은 다용도 에어 비치백을 선택하여 받을 수 있다.
또한 씨티카드 프라이빗 비치 현장에서는 세계 최대 백화점인 신세계 센텀시티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북과 씨티카드 프리미엄 다이닝 부산지역 특별 할인 쿠폰북도 제공한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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