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인터넷, ‘탭소닉’ 후속작 선보이며 리듬액션게임 명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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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인터넷
2012-07-24 10:32
서울--(뉴스와이어)--네오위즈인터넷(KOSDAQ 104200 대표 이기원)은 국민 리듬액션게임 ‘탭소닉’의 후속작 2종을 공개하며 스마트폰 리듬액션게임 명가를 선언했다.

2011년 1월 출시된 ‘탭소닉’은 국내 단일 게임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최초로 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명실상부한 국민 리듬액션게임이다.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1300만을 넘어섰다.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에 최적화 된 탭&슬라이드 방식을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했다. 최신 K-pop은 물론 팝송, 클래식, 동요 등 다양한 장르 300곡 이상의 음원을 즐길 수 있다. 음악포털 벅스를 운영하는 네오위즈인터넷의 음악 서비스 노하우도 ‘탭소닉’의 장수 인기 비결이다.

네오위즈인터넷은 ‘탭소닉’의 브랜드를 이어받은 ‘탭소닉링스타(이하 링스타)’와 ‘탭소닉스타’ 2종의 후속작을 선보이며 리듬게임 시장 선두 자리를 굳건히 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발표작 중 게임성이 우수한 리듬액션게임의 경우 ‘탭소닉’ 브랜드를 지속 활용할 예정이다.

‘링스타’는 각종 음악 오디션을 통과하며 나만의 슈퍼스타를 육성하는 게임이다. 인기 아이돌의 히트곡을 모두 무료로 플레이 할 수 있다. 또한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했던 특별한 패턴의 노트 방식으로 수준 높은 리듬감도 느낄 수 있다.

눈과 귀가 즐거운 댄스 리듬액션게임 ‘탭소닉스타’도 선보인다. 역동적으로 춤을 추는 아바타가 등장하며, 시각적 즐거움을 주는 풀 3D 그래픽과 화려한 효과가 게임의 재미를 더한다. 200여 개의 꾸미기 아이템을 통해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도 있다.

네오위즈인터넷 이기원 대표는 “향후 탭소닉의 브랜드와 네오위즈인터넷이 가진 음악 서비스 및 게임 운영 노하우를 통해 스마트폰 리듬액션게임 명가로 거듭날 계획이다”며 “‘링스타’와 ‘탭소닉스타’ 외 다양한 라인업의 리듬액션게임을 지속 출시하며 스마트폰 리듬액션게임 시장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 게임은 모두 ‘피망플러스’를 통해 강화된 게임성을 선보인다. ‘피망플러스’는 현재 약 2천만 명에 가까운 누적 가입자를 확보했다.

네오위즈인터넷 개요
네오위즈인터넷은 네오위즈 자회사간의 합병을 통해 지난 2010년 출범한 회사로, 음악/SNS/모바일 게임 사업을 영위 중이다. 음악포털 ‘벅스(www.bugs.co.kr)’는 국내 최대 규모인 220만 곡의 음원과 누적 2,300만 명의 회원을 자랑한다. 주요 음원유통(B2B)과 서비스(B2C)가 시너지를 내며 국내 최고의 음악포털로 자리매김 했다. 모바일 게임 라인업으로는 국내 1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스마트폰 리듬액션게임 ‘탭소닉’, 올림픽 공식 라이선스를 사용한 ‘런던 2012 - 공식 모바일 게임’ 등을 서비스 중이며 고퀄리티 대작 RPG ‘코덱스’ 등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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