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고 있는 뇌를 깨워라”…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전뇌학습법’ 공개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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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킹
2012-07-24 11:17
서울--(뉴스와이어)--“잠자고 있는 뇌를 깨워라. 그러면 누구든지 천재가 된다.”

세계 최초로 속독법과 전뇌학습법을 창시한 김용진 박사의 주장이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의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가 7월 28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전뇌학습법’에 대해 공개강좌를 무료로 진행한다.

전뇌학습법이란 좌뇌, 우뇌, 간뇌의 전뇌계발을 통해서 고도의 집중력과 잠재된 전뇌능력을 깨워서 학습능력을 10배 이상 향상시켜주는 학습법이다.

‘초고속 전뇌학습법’의 요체는 눈과 뇌의 잠재능력 계발이다. 눈의 간상체, 추상체, 기타기능과 좌, 우, 간뇌의 능력을 계발, 집중력, 기억력, 노리사고력, 이해력, 창의력 등을 극대화하는 게 비결, 5~10시간 걸릴 학습을 1시간 내에 해낼 수 있는 비법이다.

대전에서 KTX를 타고 통학하는 김태홍(14)군은 불과 3일 만에 초급과정을 마치고 독서능력이 무려 43배나 향상되어 지금은 매일 영어단어와 한자 그리고 중학교 교과서 전 과목 학습에 매진하고 있다.

대학생 문유미(28)씨는 10일 만에 영단어 5000개 암기 등 학습과정에 참여하면서 독서능력이 25배나 향상되어 지금은 자격증 시험 준비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자녀와 함께 전뇌학습을 배우러 온 교포 김동출(45)씨는 2주 과정을 무사히 마치면서 딸 때문에 시작했지만 본인도 독서능력이 무려 17배나 향상되었다면서 대단히 만족해한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 안에 천재가 산다. 그 천재를 깨워내는 것이 바로 ‘나는 천재다’의 외침이다. 아침마다 잠에서 깨어 거울을 보고 기대하고 간절히 원하며 이루어 진 듯이 외친다. 의심하지 말고 믿으며 스스로에게 암시를 건다. 목표를 이룰 때까지 꾸준히 마음에 씨앗을 심고 가꾼다고 생각하며 실천한다.

김 박사는 “초고속 전뇌학습법이야 말로 자기주도로 학습 할 수 있기 때문에 공교육을 살리고 사교육비를 줄이는 유일한 방법이다”라고 강조한다.

오는 7월 28일 무료공개강의를 통해서 자신의 잠재능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예약문의 : 02-722-3133

웹사이트: http://www.allbr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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