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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코스피 005380
2005-07-10 10:01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대표:鄭夢九 회장)는 10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 참가자 및 현대 공식 동호회원들을 초청하여 새로운 엔진과 디자인을 적용한 『뉴 클릭』신차발표회를 갖고 11일 부터 사전계약을 받고 15일 부터 출시할 예정이다.

2002년 5월 출시된 「클릭」은 유럽 시장 전략 모델로 개발되어, 금년 6월까지 내수와 수출을 합하여 총 548,150대가 판매된 현대차의 효자 차종이다.

『뉴 클릭』은 「클릭」의 후속 모델로 개발되었으며 ▲ 1.4 / 1.6 엔진을 적용하여 출력, 토오크 및 연비가 향상되었고 ▲ 전면부를 대폭 변경하여 젊고 날렵한 이미지를 추구하였으며 ▲ 레드 / 블루 칼라 패키지를 통해 개성을 중시하는 고객의 선택의 폭을 확대시켰다.

뉴 클릭의 1.4 / 1.6 엔진은 기존 1.3 / 1.5 엔진 대비 출력 약 11.7%(1.4 엔진 기준), 토크 8%(1.6 엔진 기준)가 향상되었다. 또한 엔진용량이 100cc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연비는 오히려 9% 개선(11.9km/l (1.5) → 13.0km/l (1.6)) 되었다. (세부내역 첨부참조)

외관은 기존의 “순진한” 이미지에서 젊고 날렵한 "와일드 캣" 이미지로 변신하였다.

▲ 전면부에는 강렬한 이미지의 헤드램프를 적용하였고, 새로운 디자인의 라디에이터 그릴, 프런트 범퍼, 안개 등을 적용하였으며 ▲ 후면부의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및 리어가니쉬, 리어범퍼 디자인의 변경을 통해 전면부의 다이내믹함과 어우러지는 안정감을 제공하도록 했다.

또한 블루 / 레드 칼라 패키지를 통해 시트, 도어트림, 스티어링 휠, 기어 노브, 보조매트의 색상을 외장색상과 연동하여 고객의 개성을 살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뉴 클릭은 유로 NCAP에서 ★★★★를 획득하였으며, ▲ 후방 추돌시 승객의 목부상을 방지하는 액티브 헤드레스트 ▲ 운전자의 충분한 시야확보를 위한 리어 헤드레스트 디자인 변경을 통해 안전성이 강화됐다.

그 밖에도 ▲ 오디오 및 핸즈프리 리모컨 장착 스티어링 휠 ▲ 운전석 암레스트 ▲ 글로브 박스 조명 등을 적용하여 운전자 및 승객의 편의성을 향상 시켰다.

현대차는 2003년부터 매년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국내 아마추어 레이싱 문화를 개척해 온 바 있다. 현대차는 이번 『뉴 클릭』의 출시에 발맞추어 고객들이 『뉴 클릭』의 탁월한 주행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성능 체험 시승회', '출고 고객 드라이빙 스쿨 초청' 등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뉴 클릭은 정통 해치백 타입의 실용성과 파워 드라이빙을 겸비한 차량”이라며 “개성을 중시하는 합리적인 소비자들이 주 구매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 클릭』의 판매가격은 자동변속기, 에어컨 및 파워스티어링 포함. ▲ 1.4n형 958만원 ▲ 1.4i형 1,022만원 ▲ 1.4w형 1,058만원 ▲ 1.6i형 1,070만원 ▲ 1.6w형 1,106만원이다.

[수정내용]

"11일 계약 출시" 가 아닌 "11일 부터 사전계약을 받고 15일 부터 출시할 예정이다"로 변경

현대자동차 개요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로 독자 모델 포니를 개발하며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세계 200여 개국에 자동차를 수출하고 글로벌 생산기지를 건설해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세계 최초 양산형 수소차를 출시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론칭해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선도적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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