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 테러 주의 경보에 따른 대테러 활동강화
지난 8일 전국 해경서 경비계장 비상소집 대책회의 및 경계강화 활동에 들어간데 이어 테러경보가 ‘주의’로 상향조정됨에 따라 ▲해상테러대책 종합상황반 긴급가동 ▲주요 항만·국가주요임해산업·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해상경계 및 예방순찰활동 강화 ▲여객선 및 위험물 운송선박 항로에 경비함정 전진배치 ▲입출항 선박 및 주요항만에 대한 인적·물적 위해요소 색출강화 ▲테러지원국가(6개국) 선박 입항시 전담 경비정 배치, 집중감시 ▲ 특공대 긴급 출동태세 유지 등 해상테러에 대비한 대응활동을 한층 강화중이다.
또한 해양경찰은 11월 부산에서 열릴 APEC 정상회의 안전 개최 지원을 위하여 지난 7일 일본 해상보안청과 대한해협에서 해상대테러 합동훈련을 실시한데 이어 오는 9월경 APEC 행사장인 벡스코(BEXCO)앞 수영만 해상에서 유관기관과 대규모 해상대테러 합동훈련을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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