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런던 열기 100배 즐기기’ 특집전 실시
한국과 런던의 시차 때문에 늦은 밤부터 새벽 사이에 열리는 경기를 챙겨 보려면 출출함을 달랠 수 있는 야식은 필수다. ‘동원 더블 빅 핫도그’는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고 소시지가 일반적인 핫도그보다 2배 커서 더욱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가격은 4개들이 1봉지에 5900원. 시원한 맥주와 함께 응원하고 싶지만 다음날 출근이 걱정된다면 무알콜 맥주인 ‘밀러 맥스 라이트’가 제격이다. 한 캔에 890원이지만 590원에 판매한다.
밤샘 응원으로 피부가 상할까 염려된다면 얼굴에 붙이는 젤 마스크팩 ‘쌍빠 마스크’가 좋다. 마스크팩 총 15박스를 82% 할인된 3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 ‘세븐라이너 베스트 슬림’은 6개의 에어백이 수축, 팽창하며 종아리를 마사지해줘 경기를 응원하는 동시에 다리라인을 관리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상품이다. 가격은 16만8000원이다.
열대야로 경기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냉방용품이 꼭 필요하다. 제습과 선풍기 기능이 동시에 가능한 ‘리빙엔 by루펜 에어퓨리어 제습선풍기’는 7만9000원. 눕기만 해도 시원한 ‘히라카와 쿨젤매트’는 21만9600원이며 쾌적하게 런던의 열기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올림픽경기를 보는 것에만 만족할 수 없다면 ‘닌텐도 Wii+마리오와 소닉 런던 올림픽 패키지’를 구입하자. 올림픽 정식종목 21개를 온 가족이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게임CD와 닌텐도 Wii를 한번에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30만1150원.
마지막으로 긴 경기시간 동안 편안하게 앉아서 TV를 시청할 수 있는 푹신푹신한 소파도 판매한다. 알갱이(bean)가 들어있는 자루(bag)라는 뜻의 ‘빈백’소파 ‘폴리몰리 빈백&쿠션세트’는 앉는 모양대로 소파가 몸에 맞게 형태가 달라진다. 가격은 16만4110원이다.
GS샵 EC마케팅팀 함동권차장은 “이번 기획전은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는 고객들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사은품, 특별할인 혜택이 풍성한 만큼 올림픽의 즐거움을 배가시켜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GS홈쇼핑 개요
주식회사 GS홈쇼핑은 TV, 인터넷, 카탈로그, 모바일 등의 채널을 통해 온라인쇼핑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1994년 12월 (주)한국홈쇼핑(하이 쇼핑)으로 출범해 1995년 8월 하이 쇼핑으로 개국 했으며 1997년 3월 'LG홈쇼핑'으로, 2005년 3월 'GS홈쇼핑'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웹사이트: http://company.gssh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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