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배움이 있는 여행지 3곳 발표

서울--(뉴스와이어)--한국관광공사는 교육과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교과서 속 이야기”를 3곳 선정 발표하였다. 특히 이번 주제는 과학여행으로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이 책으로만 배웠던 과학을 관광과 함께 체험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여행지로는 ‘1.국립과천과학관-기초·첨단과학과 발명이야기’, ‘2.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운궁, 경희궁-궁궐속에 숨어있는 과학이야기’, ‘3.인천국립생물자원관-즐거운 생물·자원체험’이 있다. 과학을 주제로 하지만 서로 다른 소재이기 때문에 각각의 모든 여행지를 둘러본다면 기초·첨단과학부터 생물·자원까지 학생들의 지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5월부터 12월 까지 매달 ‘교과서 속 이야기’를 선정한다. 이를 통해서 학생들은 현장에서 체험을 하며 국내관광도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교과서 속 여행 이야기의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 대한민국 구석구석>배움이 있는 여행>교과서 속 이야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개요
우리나라 관광 산업의 중심축으로서, 한국관광공사는 그간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주력해 관광외화 수입 증대를 통해 국가가 경제적으로 발전하는 데 일익을 담당해 왔다.

웹사이트: http://www.knto.or.kr

연락처

한국관광공사
국내관광진흥팀
02-729-9608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