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을위한젊은재단, 25일 공익캠페인 위한 플래시몹 진행
소통을위한젊은재단 이욱 이사장
이욱 이사장은 “소통의 부재는 비단 현대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역사가 반복하고 있는 이 문제를 발달된 기술과 지성으로 개선시키고 감성적 지식공유를 통해 대한민국의 건전한 집단지성을 창출하고자 비영리목적의 공익법인을 설립하게 됐습니다”라고 설립의도를 밝혔다.
이욱 이사장은 감성과 지식이 어우러진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 제작에 나서고 있다. 그 첫 번째 프로젝트로 2012년 공익 캠페인 “사랑하면 행동하라(Confession)”의 일환인 플래시몹 동영상 제작을 시작했다.
25일 촬영하는 동영상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하는 스토리 형식의 대규모 감성 플래시몹으로 실패와 좌절의 시간을 지나 새로운 인생을 찾은 청년의 모습을 담고 있다.
동영상 제작을 위해 인기 가수들의 안무를 담당한 Switch팀의 정병호 단장과 대학교 댄스동아리, 작곡가 그룹2lson(투엘슨), ‘더레드카펫’의 강호원장 등 300명 이상의 재능기부 인력이 투입된다.
완성된 동영상은 15~20분 분량으로 소통을위한젊은재단 홈페이지(http://wfoundation.net)와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8월 첫째 주에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동영상은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 자막 등 총 4개 언어 자막을 제공한다.
소통을 위한 젊은 재단 개요
'소통을 위한 젊은 재단'은 '젊음'이라는 단어를 변화하는 세계의 흐름에 따라 창의력+행동력 이라는 의미를 바탕으로 21세기의 흐름을 읽어내고 감성적 지식공유를 이뤄낼 패러다임을 공유하며 더 나은 세상으로 변화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비영리목적으로 2012년 5월 2일 지식경제부에 의해 허가되어 설립된 공익법인입니다.
웹사이트: http://wfoundation.net
연락처
02-501-0059
이 보도자료는 소통을 위한 젊은 재단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