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자영업체 어려움 해소 현장토론회 개최

- 관련 전문가 및 자영업체 대표 등 20명 생생한 의견 교환

- 골목상권 활성화 특례보증 자금 지원 확대 등 금융애로 적극 해결

- 준비 없는 무조건 창업 경계, ‘13년 희망창업 교육과목 변경 등 모색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가 자영업자 증가에 따른 자영업체 어려움을 해소해 주기 위해 7. 25(수) 관련 전문가 및 자영업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소상공인희망센터에서 생생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그동안 도가 추진한 현장행정과 자영업자 설문조사 결과 소상공인의 가장 큰 어려움과 필요한 것으로 자금문제와 함께 고객관리 및 마케팅 등 경영 컨설팅이 필요하다는데 진단을 같이하고 이를 치유하기 위한 자금문제와 경영안정 대책에 대한 집중적인 의견을 교환하였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최근 대형유통업체의 골목상권 진출과 국내·외 경기둔화로 골목상권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담보 물건도 없는 소상공인들의 금융애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도와 관련단체 등이 적극 나서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앞으로 소상공인의 금융지원 확대 등을 적극 모색하기로 하였다.

도에서는 저신용 저소득층을 위한 햇살론 지원금액(창업자금 5천, 사업운영자금 2천만원)의 금리를 현재 연 10~13%에서 8~11%로 인하해 주고 “서민금융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금융애로 해소와 신용회복을 위한 법률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희망창업 등 자영업자들의 경영안정을 위한 “청년 서비스업 창업지원센터” 등을 통한 경영컨설팅을 적극 실시하여 회복불능 판단 취약업체에 대해서는 업종전환 등도 적극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청년 희망창업 협의회 대표로 참석한 이은영 다중지능검사센터장은 희망창업 업체들이 창업교육 중 고객관리, 마케팅 방법 등 창업에 대한 체계적 노하우를 배움으로써 전국 3년차 휴·폐업률 54%보다 현저히 낮은 38% 정도를 보이고 있는 것은 그만큼 창업시 사전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면서 무분별한 창업보다는 체계적인 창업교육 등의 중요성을 지적하였다.

이성수 도 민생일자리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희망창업 교육 또한 내년부터는 저부가가치 업종에 대한 교육인원을 축소하고 교육과목도 소호형 제조업 및 지식·문화 창조반 신설 등 우리 도 실정에 맞는 다양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에서는 이날 현장토론회 의견 등을 면밀하게 검토 앞으로도 자영업에 대한 실질적이고 내실있는 발전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발굴 시행하여 자영업체들이 안정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 등을 펼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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