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물놀이 특별대책기간 운영 및 안전관리 강화

부산--(뉴스와이어)--본격적인 무더위와 휴가철의 시작으로 지난 7월 23일 전국적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주의보가 발령되고, 여름철 물놀이 인구가 급증하는 가운데 부산시가 물놀이객 안전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먼저 부산시는 7월 27일까지 지역 내 해수욕장, 산간계곡, 해변 등 18개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안전관리실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시 재난안전담당관실 직원으로 근무조를 편성해 추진하며, △해수욕장, 산간계곡, 해변 등 해당지역 담당부서의 근무실태 △안전관리요원 근무상황 △안전시설물 설치 및 관리실태 등에 대해 확인한다.

또한, 매년 여름 휴가철에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률이 높아지는 것을 감안해 8월 15일까지를 물놀이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점검으로 안전사고는 물론 인명피해 사전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특별대책기간 동안에는 부산시 안전관리 전담 T/F팀(9개 반 12명)이 구성 운영된다. 또한, 지역별 책임관리제를 지정해 각 구·군에서는 재난관련 부서장을 팀장으로 하는 T/F팀을 운영하며, 시 재난안전담당관실 직원들로 근무조를 편성해 물놀이관리지역 안전실태 등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추진한다.

아울러,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관리요원 434명을 배치하고,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 371점을 구비하는 등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그리고 시 및 자치구·군 홈페이지, 전광판 등에 물놀이 활동 시 지켜야 할 행동요령을 게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예기치 못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스스로도 안전에 대해 주의를 기울여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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