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컴, 라온 LED 모니터에 이어 LED TV 출시
- 가격과 서비스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GD-200HT모델(20인치 LED TV)
GD-230HT모델(23인치 LED TV)
GD-270HT모델(27인치 LED TV)
기존 LED 모니터(HD시리즈, SG시리즈, R시리즈)의 점유율과 서비스에서 어느 정도의 합격점과 그에 따른 자신감에 하드컴은 기존 스타일과 마찬가지로 LED TV에서도 고사양에 가장 합리적이고 적합한 가격으로 3가지 모델(GD-200HT, GD-230HT, GD-270HT)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LED 백라이트가 탑재돼 넓은 화면과 선명도가 높고 소비전력이 낮아 전기요금이 절약되는 효과에도 불구하고 가격파괴에 걸맞게 20인치는 14만 원대 23인치는 18만 원대, 또한 가장 인기있는 27인치는 24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하드컴은 “런던 올림픽을 겨냥해 올림픽 시작을 전후로 제품 출시를 맞추었고, 2012년 아날로그 방송종료 디지털 HDTV 지원으로 고화질의 공중파TV 프로그램을 별도의 셋탑박스 없이 즐길 수 있어 그 수요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계속된 연구, 개발에 힘입어 보급형 스마트모니터, 스마트TV도 생산 완료되어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하드컴의 모든 제품은 무상 1년(070-4259-7171)과 유상 2년, 총 3년간 보장되고 용산 아이파크몰 5층 183,184호에서 전시, 시연 중이다.
하드컴퓨터 개요
하드컴은 저장장치전문업체로 주로 HDD, SSD, PDA, ODD, 외장형스토리지 등을 전문으로 조달, 온라인, 오프라인 등으로 영업, 유통을 하는 업체입니다. 2010년 사업확장을 위해 파주(공장: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대능리 277-5번지)에 자가공장을 설립하여 디스플레이사업을 시작하여 현재는 저장장치와 모니터,TV사업을 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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