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창조역량강화 브라운 백 미팅 시동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7월 27일 오후 12시 시청 소회의실(Ⅱ)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간단한 햄버거와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현안사항인 ‘창의문화촌@감만 및 마을만들기’에 관해 토론하는 브라운 백 미팅(Brown Bag Meeting)시간을 가진다.

※ 브라운 백 미팅 : 간단한 점심식사를 곁들인 토론모임으로 보통 점심으로 제공되는 샌드위치 등의 봉투가 갈색인데서 유래되었으며 누구나 제약 없이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다고 해서 ‘캐주얼 토론회’라고도 한다.

창조도시본부장 주재로 열리는 이날 미팅에는 창조도시본부 전 직원이 참석한다. 경북 영천 가상리에 소재한 폐교인 화산초교 가상분교를 리모델링하여 시안미술관으로 재탄생시키고 가상리 마을의 폐공가를 주민체험공간으로 변신시킨 ‘가상리 마을만들기’ 2011 행복프로젝트를 추진한 변숙희 관장을 초빙하여 그간의 애로사항과 성공사례 담을 듣고 질의·답변 시간을 가진 뒤 소프트파워 대표시책인 ‘창의문화촌@감만 및 마을만들기’에 대해 자유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미팅에 참가하는 변숙희 관장은 ‘창의문화촌@감만’ 조성계획을 살펴보고 “폐교를 활용하여 주민 친화적 예술 공간으로 활용한 사례는 많이 있으나 문화예술 및 복지공간으로 융·복합하는 사례는 없다.”라고 말하고, “도심의 대규모 폐교 시설을 문화예술 공간으로만 활용하기보다는 이처럼 복지공간을 적절히 융·복합시키면 복지공간을 찾는 분들과 문화예술 공간을 찾는 분들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창조도시본부 관계자는 “이번 미팅을 통하여 기존시설을 최대한 활용하는 폐교활용사례와 주민이 합심하여 마을을 재생하는 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해 한층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하고, “앞으로 월 1회 이상, 틈새시간을 활용한 브라운 백 미팅을 개최하여 저비용 고효율 소프트 파워시책 추진 역량을 높이고 부산형 창조도시 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미팅을 일하는 방식개선 과제로 지정하여 새로운 조직문화로 정착시켜 전부서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창의문화촌@감만’ 조성사업은 남구 감만동 폐교인 동천초등학교 기존시설을 최대한 활용하여 문화예술과 복지를 융합시킨 새로운 폐교 재생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부산시 소프트파워 시책이며 ‘마을만들기’ 사업은 쇠퇴·낙후주거 틈새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직접 주거환경 개선 및 공동체 복원을 하며 마을을 만들어 가는 사업으로 부산시에서 산복도로 르네상스 재생사업과 함께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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