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혁신추진으로 고생한 전국의 직원들이 혁신피로감을 해소하고 혁신성과를 만끽함으로써 즐거운 마음으로 혁신에 임할 수 있도록 축제의 장도 마련하였다.
주요 이벤트로는 인기개그맨 ‘떴다 김샘“(본명 김홍식)을 초빙하여 혁신에 관한 재미있는 특강을 실시하였고, '혁.신.내.재.화.'라는 발제어로 혁신5행시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기발하고 우수한 작품을 뽑아 발표·시상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떡과 다과 및 음료를 제공함으로써 시종 축제분위기를 유지하였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2005년도 상반기에 관세청 업무혁신방과 청와대 업무혁신방에 등재되었던 160건의 혁신사례 중에서 각세관의 추천을 받아 65건을 선발하였고, 65건 중에서 본청 및 전국세관 혁신 T/F팀의 채점을 근거로 본선진출작 16건을 엄선하였다.
본선진출작 16건의 사례를 세관별로 보면 인천공항세관 사례가 “컴퓨터 세대의 투지가 일궈낸 혁신열매” 등 4건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세관이 3건, 부산세관이 2건, 서울세관 등 6개기관에서 1건씩이 선정되었다.
본선에서는 국민의 입장에서 혁신사례를 평가하기 위해 김미경 상명대 교수, 정명주 부산대 교수, 최장우 한남대 교수, 전 관세청 기획관리관과 감사관이었던 김&장법률회사의 홍순걸 고문 등 민간위원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하였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등 8건을 선정하여 포상 및 혁신마일지를 부여하고, 세관평가에 반영하며, 특히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례에 대하여는 9월경에 개최되는 「정부 BP경진대회」 출전자격을 부여할 계획이다.
관세청에서는 앞으로도 매년 BP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혁신성공사례가 자동적으로 창출되도록 혁신내재화에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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