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까지 시원하게, 바캉스 아이템 최대 70% 할인…세이브존 ‘바캉스 특가전’ 진행

- 오는 31일(화)까지 여름맞이 '바캉스 특가전’ 진행

- 피에르가르뎅, 레노마 등 유명 브랜드의 바캉스 필수 아이템 최대 70% 할인 제공

뉴스 제공
세이브존
2012-07-26 09:29
서울--(뉴스와이어)--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은 오는 7월 31일(화)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캉스 특가전’을 기획하고 유명 브랜드의 다양한 여름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서울 노원점은 ‘바캉스대비 수영복대전’을 열고 다양한 브랜드의 수영복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다. 아레나의 여아 수영복 3종 세트가 2만8천원, 피에르가르뎅의 여성용 수영복 3종 세트와 인터크루의 남성용 비치 반바지를 각 1만9천원에 판매한다. 그 외 여성제화브랜드 제니아금강에서는 여름 샌들 기획전을 통해 전품목을 3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광명점은 스포츠전문브랜드 르카프의 최대 70% 할인 기획전을 진행하고 아쿠아슈즈를 1만5천원, 여름 의류 전품목을 1만5천원에 내놓는다. 피에르가르뎅의 수영모와 수경은 각 3천원, 5천원에 판매한다. 또한, 또한 ‘홈쇼핑 유명 란제리전’을 통해 이너웨어 브랜드 희숙리와 라보라의 누드형 팬티를 각 2천원, 브라를 6천9백원의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인기브랜드 쿨썸머파격전’을 통해 화창한 여름날에 어울리는 옴파로스의 노란색 카라티와 시원한 느낌의 청색 체크남방을 각각 1만원에 내놓는다. 유명 캐쥬얼 브랜드의 다양한 여름 아템을 준비한 ‘캐쥬얼 초특가 대전’에서는 니(NII)의 티셔츠가 5천원, 바지가 1만원에 판매되며 최대 80%의 할인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행텐의 티셔츠가 5천원과 7천원 균일가에, 케이스위스의 운동화를 1/2/3만원대 균일가로 선보인다. 그 외에도 아동 의류 브랜드 키즈쿨의 여아 수영복이 8천원, 티니벨의 크록스 스타일 샌들이 5천원에 판매된다.

또한 경기 성남점은 ‘바캉스 초특가 기획전’을 통해 레노마의 노란색 컬러가 돋보이는 여성용 비치수영복과 시원한 바다를 연상시키는 남성용 비치수영복을 각 3만9천원에 선보인다. 또한 이름부터 시원한 ‘쿨한 가격 모음전’ 에서는 무자크의 스트라이프 면원피스를 9천에, 베티붑의 캐릭터 티셔츠와 꾸즈의 라운드 티셔츠를 각 3천원에 판매하고 르샵의 화이트 쇼츠를 4천9백원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점은 ‘바이어추천 바캉스 상품전’을 열고 캐주얼 브랜드 에드윈의 여성용 민소매 티셔츠와 티펄스의 남성용 민소매 티셔츠를 각 5천원에 내놓는다. 아동의류 브랜드 디즈니캐릭터의 스트라이프 패턴 상하의 2종 세트는 1만5천원에 판매된다. 또한 ‘1만원 균일가대전’을 통해 크리스찬오자르와 세르지오의 시원한 소재의 티셔츠를 1만원에 선보인다.

세이브존의 각 점포별 할인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개요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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