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권 욱)에서는 6. 30~7. 2기간 중 집중호우 및 강풍피해가 발생한 강원·전북지역에 대하여 소방방재청·행자부·농림부·건교부·환경부·산림청소속 전문직 공무원 21명으로 구성된 중앙합동조사단을 11일부터 15일까지 현지에 파견 피해사항을 정확하게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위·과다보고 하는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금번 피해조사부터 새로이 도입하는 첨단장비인 자동거리측정기를 중앙합동조사반원들에게 지급, 피해물량을 부풀려 보고하는 일이 없도록 조치하고 복구금액 2천만원 이상의 피해에 대하여 정확한 복구금액을 산정 하도록 전수조사 할 계획이다.

금번 피해는 강풍에 의한 주택파손과 집중호우로 인한 공공시설 피해로서 22일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심의를 거쳐 신속하게 피해복구계획을 수립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소방방재청에서는 피해 이재민들이 복구비 지원대상에서 누락되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피해신고 기간을 7일에서 14일로 연장하고 3일간의 재신고 기간을 설정하도록 했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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