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일본 방문 한국인 관광객 위한 새로운 쇼핑 혜택 발표

- 유명 가맹점서 누릴 수 있는 혜택 ‘Visa Japan with Visa’ 홈페이지 통해 제공

- 주요 쇼핑지, 프리미엄 아울렛, 레스토랑 등 가맹점서 비자카드로 결제하면 특별한 혜택이 가득

뉴스 제공
비자코리아
2012-07-26 10:46
서울--(뉴스와이어)--비자는 일본을 찾는 국내 관광객들을 위한 새로운 특별 쇼핑 혜택을 마련, ‘Visit Japan with Visa (www.visa.co.jp/visitjapan/kr)’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혜택 중에는 도쿄, 오사카, 교토, 후쿠오카, 삿포로 등 일본 주요 관광지의 인기 가맹점 10곳의 할인 쿠폰도 포함되어 있어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쇼핑 편의를 제공한다.

혜택의 자세한 내용은 ‘Visit Japan with Visa’ 공식 홈페이지(www.visa.co.jp/visitjapan/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결제 시 매장 직원에게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은 쿠폰북을 제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쿠폰북 및 상세 혜택을 담은 책자는 주요 호텔, 관광 정보 센터, 참여 가맹점 등에도 비치되어 있다.

혜택 중에는 유명 가전제품 매장인 빅 카메라(BIC CAMERA)와 요도바시 카메라(Yodobashi Camera)에서의 혜택도 포함되어 있다. 위 매장에서 비자카드로 구매하고 쿠폰북을 제시할 경우, 5%의 할인 및 5%의 세금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오사카 신사이바시의 도큐핸즈(Tokyu Hands)에서도 5% 할인 특전이 주어진다.

또한, 도쿄, 오사카, 교토, 후쿠오카, 삿포로 지역 내 빅 카메라, 돈키호테, 요도바시 카메라, 도큐핸즈, 오니츠카 타이거, 이세탄, 미츠코시, 다카시마, 이와타야 및 마루이 이마이 등 가맹점에서는 특정 금액 이상 비자카드로 결제 시 무료 사은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본 행사는 2013년 10월 31일까지 이어진다.

비자카드 만이 제공하는 특별한 혜택!

위의 혜택 외에도, 비자는 일본을 여행하는 국내 비자카드 고객들을 위해 세 가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레스토랑 검색 및 예약 사이트인 “오픈 테이블(Open Table)”을 통해 예약 시, ‘상파우(Sant Pau)’와 ‘아미에 비베르(AIMÈE VIBERT) 등 도쿄 내 엄선된 레스토랑에서 무료 식전주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아시비나 아울렛을 포함한 오키나와 고쿠사이 도리 지역의 54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쇼핑 혜택도 마련됐다. 또한, 레스토랑 및 오키나와 전통 수예점에서 비자카드로 결제 시에는 10% 특별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상시 할인된 가격을 제공해 인기몰이 중인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비자카드로 결제 시, 프로모션 책자나 다운로드한 쿠폰을 제시하면 다양한 매장에서 최대 20%까지의 추가 할인혜택이 주어지며 3만 엔 이상 구매 시에는 사은품으로 가방도 증정한다.

제임스 딕슨 (James Dixon) 비자코리아 사장은 “국내 비자카드 고객들이 비자가 제공하는 다양한 특전과 일본 관광 혜택을 통해 더욱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 어디서나 카드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지불결제 네트워크 구현 및 차별화된 혜택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자코리아 개요
비자는 세계 최대의 전자 결제 네트워크를 통해 결제처리 서비스와 지불결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비자(Visa), 비자 일렉트론(Visa Electron), 인터링크(Interlink), 플러스(PLUS) 브랜드로 제공되는 소비자용 신용카드, 직불카드, 선불카드, 그리고 상용 카드를 포함합니다. 비자는 전세계에서 탁월한 통용성을 자랑합니다. 또한, 세계 최대의 ATM 네트워크인 비자/플러스 (Visa/Plus)는 전세계 170개국 이상에서 현지 통화로 현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자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www.visakorea.com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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