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상반기 여객수송 저비용항공사 시장점유율 상승세 지속
또한, 국적 저비용항공사들의 국내 및 국제노선 전체 시장점유율은 2011년 상반기 16%에서 2012년 상반기에 18.5%로 높아졌다.
우선, 국내노선을 살펴보면, 수송실적면에서는 전년동기(407만명)에 비해 16% 증가한 472만명이 저비용항공사를 이용하였다.
* 7개 국적항공사 전체로는 1,096만명 수송, 전년동기(1,005만명) 대비 9.15% 증가
국적 저비용항공사들의 시장점유율은 2011년 상반기 40.5%에서 2012년 상반기에 43.1%로 상승하였다. 분기별 성장추이를 감안할 때, 성장폭이 최근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는 데, 이는 저비용항공사들이 수익성이 보다 나은 국제노선에 항공기 투입 등 공급력을 집중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11.1분기) 40.9 ➝ (’11.4분기) 42.1 ➝ (’12.1분기) 43 ➝ (’12.2분기) 43.2%
노선별로는 ‘11년 상반기 대비 김포-제주, 김해-제주, 청주-제주 등 3개 노선은 다소 증가, 나머지 김포-김해, 군산-제주 등 2개 노선은 다소 하락하였다.
한편, 국제노선은 중국인 방문증가, 해외여행자 증가 등 지속적인 여행수요 증가와 LCC 취항노선 증가(13 → 19개), 항공기 추가투입 등으로 총154만명이 이용하여 수송실적이 전년동기(73만명) 대비 112.4% 증가하였고,
* 대형 국적항공사, 외항사까지 포함한 국제노선 전체적으로는 총2,287만명 수송, 전년 동기(1,995만명) 대비 14.6% 증가, 국적사는 1,526만명 수송하여 전년(1,311만명) 대비 16.4% 증가, 국적사 점유율은 소폭 증가 (65.7→66.7%)
시장점유율은 2012년 상반기 중으로 전년동기대비 약 2배수준인6.8%로 높아졌으며, 2012년 2/4분기만 볼 때는 7.3%까지 높아졌다.
* (’11.1분기) 3.7 ➝ (’11.4분기) 5.2 ➝ (’12.1분기) 6.3 ➝ (’12.2분기) 7.3%
노선별로는, 저비용항공사가 취항하는 대부분 노선의 점유율이 증가하였고, 신규취항 노선인 인천-후쿠오카는 10.4%, 김해-청도는 24%, 인천-나고야는 3.1%, 인천-호치민은 3.8% 점유율을 기록하였다.
* 국제노선 중 LCC 점유율이 큰 순서대로 분류하면, 김해-대북(68.7%), 제주-푸동(59.5%), 김해-세부(36.4%), 인천-괌(21.8%) 노선순임
* (주요 외국 LCC 점유율) 인천-오사카노선에 ’12. 5월부터 취항중인 일본 피치항공은 3.8%(국적LCC는 8.9%), 인천-쿠알라룸푸르의 에어아시아엑스는 전년동기 37.3%에서 42.3%로 증가(대한항공은 29.2%로 전년동기 수준 유지)
국토해양부는 2012년 하반기에도 저비용항공사들의 국제노선 공급력 집중과 해외 여행수요 증가추세 지속 등으로 국제노선을 중심으로 저비용항공사들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 인천-후쿠오카, 제주-푸동, 김해-동경, 인천-동경 등 신설노선의 본격적 운항과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에도 신규 취항 예정
* 제주항공(+2대), 진에어(+2대), 에어부산(+2대), 이스타항공(+1대), 티웨이항공(+1대)의 항공기 추가도입(+8대)으로 국제선 취항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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