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낙동강생태공원 기간제 근로자 근로시간 조정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 낙동강사업본부(본부장 홍용성)는 최근 계속되는 폭염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낙동강생태공원에서 근무하는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더위 휴식시간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낙동강사업본부에서는 낙동강 둔치 내 5개 공원(삼락, 화명, 맥도, 대저, 을숙도)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원 관리를 위하여 26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공원 관리를 위한 근로자의 대부분이 60세전후의 고령 및 부녀자들임에 따라 폭염에 따른 피해 발생우려가 있어 낮 시간대 온도가 상승하는 점심시간 이후 오후 1시부터 2시 사이에 휴식시간을 운영하여 각종 작업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기온에 따라 기존 휴식시간을 탄력적으로 수시로 운영하고 낮 시간대에는 햇빛을 피할 수 있는 장소에서 근무토록 하고 있다. 또한, 근로자들의 건강 유지를 위하여 원활한 식수 공급 및 비상약 등을 지원하고 있다.

낙동강사업본부는 관계자는 “폭염 특보가 발령될 경우 낮 시간동안에는 근로자의 안전을 위하여 휴식을 취하도록 할 예정이며 공원 이용객들에도 안내방송을 실시하여 공원 체육시설물 사용 및 야외 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홍보할 계획이다.”라고 전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낙동강사업본부
이창섭
051-310-6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