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2기 SNS서포터즈’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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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서울시가 발송하는 재난·위기관련 안내 메시지를 확산하고 제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SNS오픈채널(http://sns.seoul.go.kr)에 마련된 이슈토론방에서 주요 정책에 대한 제안 및 이슈 토론을 주도해 의견을 수렴하고 서울시에 전달하는 역할도 한다.
서울시는 오는 27일(금) 오후 2시 ‘보이는 라디오’ 형식의 소셜 생방송으로 ‘서울시 제2기 SNS서포터즈’ 발대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오프라인 행사가 아닌 온라인 생중계로서, SNS서포터즈 중 2명이 패널로 참석해 ‘함께 만들어가는 발대식’ 컨셉으로 진행한다. 나머지 서포터즈는 생중계되는 방송을 통해 참석하게 된다.
서울시는 앞서 발대식 주간(7.23~7.27) 동안 ‘SNS서포터즈 이름짓기’, ‘재난·위기관련 메시지 확산 훈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발대식에서는 그 결과를 공유하고 서포터즈의 역할을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제2기 SNS서포터즈는 지난 5월 31일부터 7월11일까지 6주간 모집, SNS 활용자 중 시정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기준으로 최종 선정됐다. 임기는 내년 7월까지 총 1년이다.
1,000명으로 구성된 ‘서울시 제1기 SNS서포터즈’는 지난 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1년간의 활동을 마쳤다.
선정된 제2기 SNS서포터즈 중에 절반 가까이는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등 SNS채널을 활발히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개 채널을 모두 활용하고 있는 시민이 211명이고, 2개 채널을 활용하고 있는 시민이 245명이다.
제2기 SNS서포터즈는 10대부터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데, 70대도 2명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또, 서울시 SNS서포터즈는 지역 제한이 없는데, 그 결과 서울 거주자가 75%이고, 나머지 25%는 16개 광역시·도민들이 골고루 참여한다.
직업별로 보면 초·중·고·대학생, 대학원생 등 학생이 80% 이상으로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그 외에도 주부, 회사원, 자영업, 전문직 종사자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한다.
이 날 박원순 서울시장은 축하영상을 통해 “바로 SNS서포터즈 여러분들이 서울시와 시민들을 연결하는 진정한 징검다리이며, 실시간 소통하는 여러분들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당부한다.
발대식은 라이브서울(http://tv.seoul.go.kr)을 비롯 5개 채널에서 볼 수 있다.
-라이브서울(http://tv.seoul.go.kr)
-올레온에어(http://onair.olleh.com/seoulmania)
-아프리카TV(http://www.afreeca.com/hiseoultv)
-유스트림(http://www.ustream.tv/channel/seoullive)
-다음TV팟(http://tvpot.daum.net/pot/sitvseoul)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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