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구직자를 위한 이러닝 지원
* 한국이러닝기업연합회는 LG, 삼성, 한화 등 이러닝을 실시하는 기업과 크레듀, 유비온 등 이러닝 전문교육기관 19개로 구성된 사업주단체
* 한국이러닝산업협회는 플렛폼, 컨텐츠 등 이러닝과 관련 산업 및 교육을 실시하는 전문기업으로 구성된 사업주단체
올해는 경영, 회계, 정보통신 등 이러닝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분야 위주로 실시된다. 8월에는 이들 분야의 46개 훈련과정이 제공되며 연말까지 100여 개 과정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과정 중 일부는 서울 등 수도권지역의 학원 등에서 운영중인 인기강좌를 이러닝으로 전환해서 제공된다.
따라서 수도권이 아닌 곳에 거주하는 구직자는 서울로 오지 않아도 강좌를 수강할 수 있어 비용부담이 없어지고, 지역별 교육훈련 격차를 줄이는 데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이러닝기업연합회와 한국이러닝산업협회는 훈련과정 외에도 수강생에게 온라인 취업상담 및 취업자료실 제공, 민간리쿠르트사 연계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고용노동부 고용센터에서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은 후 지정사이트(www.jobgo.ne.kr, www.daumjob.com)에 접속하면 된다.
훈련과정을 수료한 구직자는 200만원 한도 내에서 수강료의 55~10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박성희 직업능력정책관은 “교육훈련도 수도권과 비수도권간 격차가 있었으나 수도권의 우수한 훈련과정을 이러닝을 통하여 제공할 수 있어 교육훈련의 지역적 격차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구직자들이 받는 교육훈련들이 대부분 하루 6~7시간 동안 운영되어, 교육기간 중에 구직활동을 하는 게 쉽지않았다”면서“앞으로 이러닝이 실시되어 시간 제약이 없어지면 구직자들이 교육훈련과 구직활동을 병행하는 것이 훨씬 쉬워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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