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어린이 대상 관세청 공무원 체험관 개장
‘키자니아’는 현실을 그대로 재현한 도시에서 어린이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로 전세계 11개 도시에서 운영 중이다. 세계에서 8번째로 오픈한 ‘키자니아 서울’은 서울 잠실 소재로 의사·소방관·은행원·승무원 등 90여개 직업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이번에 개장한 관세청 체험관은 어린이들이 관세청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세관 공무원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어린이들은 국제공항 입국장 형태를 재현한 체험관에서 엑스레이 투시기로 여행객의 휴대품을 검사하여 반입금지물품을 찾아내는 활동을 하게 된다. 무기류, 마약, 동식물, 위조상품, 금괴 등 국내 반입금지물품을 색출하여 압수함으로써 국내 질서를 유지하고 국민 안전을 보장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은 국제무역 촉진, 공정무역질서 확립, 국민건강과 사회 안전 유지, 관세징수 등에 대해 이해할 수 있으며, 팀을 이루어 반입금지물품 색출 활동을 함으로써 책임감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개장행사에서는 마약탐지견이 출동하여 마약탐지 시범을 보여 어린이들의 관심과 주목을 한몸에 받았으며, 관세청에서는 소외계층 아동을 키자니아로 초청하여 다양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나눔의 기회도 가졌다.
관세청 주영섭 청장은 “관세청 직업체험 활동은 세관공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뿐만 책임감과 바른 법질서 의식을 형성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많은 어린이들이 이를 통해 미래세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오늘 소외계층 아동을 초청하여 키자니아 체험기회를 제공하였는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사무관 정지은
042-481-7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