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메리츠종금증권 코스피 008560
2005-07-11 09:18
서울--(뉴스와이어)--메리츠증권은(대표이사 부회장 김한)은 오는 11일부터 영업 직원들을 대상으로 선배(멘토) 한명에 후배(멘티) 한명을 연결해 지도케 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메리츠증권의 변화 프로그램에 발맞춰 기획된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회사나 업무에 있어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가진 대리, 과장급 이상 선배가 1:1로 후배를 집중 교육하고 코칭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주로 영업에 대한 노하우와 기술, 대인관계 등을 가르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며, 영업 경력 1년차 이하의 초년병들이 멘토와 짝을 이룰 예정이다.

짝을 이룬 한 팀은 6개월간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메리츠증권의 '찾아가는 영업' 전략을 수행하게 된다. 즉, 예전에는 혼자 고객을 찾아가던 데서, 두 명이 팀을 이뤄 고객을 찾아가므로, 고객 서비스의 질도 한층 더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매월 11일은 '멘토링 데이'로 정해, 회사의 경제적 지원 아래 팀별로 여가나 스터디 등 자유로운 시간도 갖게 된다.

메리츠증권 SI실의 양광영 과장은 "개인 위주의 영업 형태가 만연한 증권회사에서 협업이 기본인 멘토링을 도입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라며 "우수한 인재들의 영업 노하우를 회사 차원으로 공유하고, 젊은 인재를 양성해 이들의 이탈을 방지하는 등 회사의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팀별로 성과를 평가해, 상위 두 팀에게는 해외여행을 보내주는 포상도 마련해 놓고 있다"고 덧붙였다.

메리츠증권은 멘토링 프로그램의 성과를 지켜보면서, 본사 관리직을 포함한 전체 임직원 등으로 점차 참여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imeritz.com

연락처

홍보팀 이재윤 대리 3779-4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