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락스, “누진다초점 안경쓰고 편안하게 운동하세요”

- 과거와 달리, 골프 및 야외스포츠 활동에도 누진다초점렌즈로 편안한 시야확보 가능해

- 기술발달로 누진다초점렌즈 시야 범위 넓어져 울렁임 적고, 착용감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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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실로코리아
2012-07-27 09:32
서울--(뉴스와이어)--주 5일제로 여가시간이 늘어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골프 및 등산, 캠핑 등 야외 스포츠활동을 즐기는 중년층들이 많다. 적당한 운동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엔도르핀이 발생되어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노안이 온 중년층의 경우, 운동을 할 때 가까운 물체가 안보여 활동에 지장을 받거나 평소에는 누진다초점 안경을 착용하는 이들도 어지럽다는 부정적 인식 때문에 안경을 벗고 운동해 흐릿한 시야로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다.

노안은 눈의 두께조절로 렌즈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노화가 일어나면서 딱딱해지고 초점 조절 능력이 약화돼 가까운 곳을 보기 힘들어지는 증상을 일컫는다. 또한 근거리 작업을 오래 하면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심하면 두통과 어지럼증이 생기기도 한다.

한창 사회에서 핵심역량을 발휘하는 중년층에게 노안은 생활전반에 불편을 주는 불청객이다. 또한 최근에는 스마트폰, 타블렛 PC 등의 작은 화면의 IT기기들을 사용하는 일이 많아 과거에 비해 노안발생 연령대가 빨라지고 있어 적절한 관리와 대처가 필요하다.

노안을 가장 간편하고 안전하게 교정하기 위해서는 누진다초점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누진다초점 안경은 먼 거리와 가까운 거리를 하나의 안경렌즈로 볼 수 있으며 외관상 일반안경렌즈와 같아 사회활동이 왕성한 중년층에게 적합하다. 과거에는 야외활동이나 스포츠활동 시 어지럽고 불편함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기술이 발달되어 역동적인 움직임에도 편안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 활동적인 중년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고 있다.

특히, 세계 1위 누진다초점렌즈 바리락스의 데피니티는 기존 누진다초점렌즈에 비해 렌즈 하단부에 그라운드 뷰 영역이라는 특별한 설계가 더해져 계단을 내려갈 때나 골프 등 역동적인 야외 스포츠 활동에도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다. 또한 모든 시야범위에 걸쳐 부드러운 시선 이동이 가능해 울렁임이 적고 초기 적응이 쉽다.

세계 1위 누진다초점렌즈 바리락스의 이승준 마케팅 팀장은 “꽃중년 대표주자이자 골프 매니아로 알려져 있는 배우 정보석씨도 누진다초점 안경을 착용하고 편안하게 라운딩을 즐긴다고 밝힌 바 있다”며 “누진다초점 안경이 노안 교정 기능 뿐 만 아니라 보다 편안하게 운동을 즐기고자 하는 중년층에게 도움이 되고 일상생활 전반에 삶의 질을 높이는 필수 아이템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에실로코리아 개요
에실로코리아는 전 세계 광학 렌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에실로社의 한국 투자 법인으로 세계 최초로 누진다초점렌즈인 ‘바리락스(Varilux)’를 개발했다. 또한 세계적인 광학전문기업 일본 니콘사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니콘안경렌즈’를 국내시장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한편 에실로社는 1849년 설립돼 전 세계 안경렌즈의 28%를 생산하며 세계 시장 1위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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