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회째를 맞는 부산국제락페스티벌은 매년 여름 세계적인 락 그룹과 한국의 대표 그룹이 대거 초청되며, 국내외 16만 여명의 락매니아들이 참가하는 초대형 축제이다. 해변에서 펼쳐지는 독특한 락 페스티벌이라는 점 및 무료 라이브공연이라는 장점과 함께 아시아의 대표적인 락음악 축제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이번 2005 부산국제락페스티벌은 △락의 역동성과 부산의 해양성 등을 결합한 아시아의 대표적인 락음악 축제로 육성 △국내외 락매니아들의 만남의 장 마련으로 세계 수준의 락축제로서의 정체성 확립 및 국제문화도시 이미지 제고 △신인아티스트 등용무대 제공과 락매니아들이 참가하고 싶은 ‘꿈의 축제’로서의 대중문화 향수기회 제공 등을 기본 방향으로 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의 락 뮤지션의 공연을 통해 열정의 무대를 연출하여 진정한 문화교류 실현, 다양한 장르의 대중적인 국내외 락 뮤지션 초청으로 락페스티벌의 대중화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미국, 영국, 독일, 일본, 한국 등 5개국 20여개 락그룹이 참여하는 초대형 라이브공연과 함께 2004년도 출연진의 사인으로 동판을 제작·설치하는 시그너쳐 프린팅 제막식, 공로상 시상, 일반관객에게 볼거리 및 참여마당을 제공하는 락 프라자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마련되어 누구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분위기가 조성될 예정이다. 또 행사기간 중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락밴드의 리허설은 락페스티벌만의 독특한 볼거리이다.
8월 5일 다대포 행사장 옆에서 열리는 ‘시그너쳐 프린팅 제막식’은 작년 ‘2004 부산국제락페스티벌’에 참가한 아티스트들의 사인이 담긴 청동 시그너쳐 프린팅을 제작, 설치하고 일반에게 공개하는 행사이다. 작년 공로상 수상자인 ‘한대수’를 포함하여, 오! 브라더스, 체리필터, 수퍼독, 블랙홀, N.EX.T 등 국내아티스트 6개 팀의 사인과, 미국의 스티브바이 밴드 등 국외아티스트 8개 팀의 사인이 담겨져 있다.
8월 5일부터 7일까지 행사장일대에서는 락 프라자가 펼쳐진다. 지난 행사들의 사진(2000~2004년도) 및 기념품 전시, 출연진들의 음반 소개 및 판매, 그래피티 등 참여 마당과 기아 돕기를 위한 순수 모금 운동 등이 열린다.
한편, 오늘(7.11) 오후 2시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는 2005부산국제락페스티벌 자원봉사자 전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7월초에 선발된 100여명의 자원봉사자에 대해 축제소개 및 담당업무와 주의사항 등이 교육되며, 교육 후 셔틀버스운영, 시설지원관리, 휀스관리, 행사장주변통제, 홍보부스관리, 락프라자관리, 호텔안내데스크, ID카드발급, 통역, 취재 등 각 영역에서 행사기간동안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활동 진행은 사무국 행사담당자가 돕고 각 팀마다 ‘팀장'을 두어 효율적인 팀 관리로 팀워크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기타 축제관련 의문사항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051-888-3392)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 (www.rockfestival.c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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