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올 ‘산학협력 기술개발사업’ 본격 추진

- 24억(국비 16억, 시비 8억) 지원으로 39개기업 기술개발 추진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시장 강운태)는 지역소재 39개 기업과 산학협력기술개발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중소기업 기술개발지원에 나섰다.

‘산학협력기술개발지원사업’은 지역대학 및 연구기관의 연구개발자원을 활용해 기술기반이 취약한 중소기업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공동기술개발지원사업과 기업부설연구소 지원사업으로 구분 추진된다.

시는 올해 공동기술개발사업으로 34개 기업에 15억 원을(국비 10억, 시비 5억)지원하고, 기업부설연구소사업은 5개 기업에 9억 원(국비 6억, 시비 3억)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공동기술개발사업은 1993년부터 지난해까지 818개 기업에 시비 63억원을 지원하였고, 기업부설연구소사업은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18개 기업에 시비 10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2011년 한국산학연협회가 발표한 산학협력기술개발 지원사업 성과분석 보고서에 의하면, 참여기업의 경우 매출증대, 비용절감 등에 큰 효과가 있고 특히, 수입대체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북구 첨단산업단지내에 소재한 광산업체인 A기업은 2010년 기업부설연구소지원사업에 참여해 30억원의 경제적 성과 및 6명의 신규인력 채용

광주시 관계자는 “산학협력기술개발사업은 지자체 지원금의 2배를 국비에서 지원해 주는 국비매칭 사업으로 그 효과가 커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위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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