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하절기 식중독 예방 활동 강화

- 위해 우려 식품 취급 업소 283개소 점검, 6개소 행정처분 의뢰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하절기를 맞아 아이스크림, 얼음 등 성수식품에 대한 수거검사와 하절기 위해 우려식품 취급업소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7월 2일부터 20일까지 여름철 성수식품 수거검사와 위해 우려 식품 취급업소 합동점검을 했다. 총 283개소 점검결과 보건환경연구원에 수거검사를 의뢰한 76개 품목에 대해서는 부적합 제품은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건강진단서 미필 4개소, 제품 유통기한 경과 1개소, 식품 보관기준 위반 1개소의 총 위반업소 6개소에 대해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또 집단급식소 신고 대상이 아닌 50인 미만 소규모 급식소(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등)에 대한 식중독 예방교육을 하고 급식소 관리 체크리스트 및 스티커(6종)를 제작 배포했다.

대구시는 그동안 식중독 예방을 위해 3월 개학철 학교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소와 4월 행락철 청소년수련원, 도시락 제조업소에 대한 합동 점검을 2회 시행해 위반업소에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한 바 있다.

8월에는 또 한 차례 합동점검과 하반기 개최되는 전국 기능경기대회와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한 위생업소 사전 안전점검을 하는 등 식중독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시 이영선 사회복지여성국장은 “폭염이 계속되는 하절기 식중독 예방과 다가오는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이 식품의 보존 및 보관기준의 준수와 조리음식은 3시간 이내에 섭취를 완료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3대 요령인 손 씻기, 끓여먹기, 익혀먹기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식품안전과
백기연
053-803-3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