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얄론 이스라엘 외교부 부장관 방한 결과

서울--(뉴스와이어)--다니엘 아얄론(Daniel Ayalon) 이스라엘 외교부 부장관은 2012.7.25~26간 방한하여, 7.25(수) 안홍준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 면담, 7.26(목) 김성환 외교부 장관 예방 및 안호영 제1차관과 회담 등의 일정을 가졌다.

양측은 차관회담을 통해 수교 50주년 계기 양국 우호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아래 내용을 포함하여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방안을 논의하였고, 한반도 주변정세 및 중동정세 등 지역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다.

- 현재 양측이 추진중인 민간분야 공동기금의 조성을 통해 유망 벤쳐기업을 지원키로 합의

※ 현재 5천만불 기조성, 년말까지 8천만불 목표

- 신재생에너지, 수자원 활용, 교육, 방산 등의 분야에서 기술혁신과 제조능력, 자본력을 결합하여 협력키로 합의

- 이측은 조속한 시일내 한-이스라엘 FTA 협상 개시를 희망하였고, 우리 측은 현재 추진중인 여타 FTA 협상이 마무리된 후 이스라엘과의 FTA 협상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 표명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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