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DMB폰으로 들으면서 즐기는 매거진, Harper’s BAZAAR
138년 역사의 세계적인 패션지
<하퍼스 바자>는 알렉세이 브로도비치의 실험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으로도 이미 정평이 나있는 매체. 그러나 그 무엇보다 <하퍼스 바자>를 정의할 수 있는 건 바로 ‘패션 저널리즘’(Fashion Critique)이다. 여느 여성 패션 매거진에서도 볼 수 없는 바자만의 독창적이고 전문적인 관점으로 패션과 패션이 몸담고 있는 문화에 대해 신랄하게 논하는 <하퍼스 바자>의 수준 높은 패션 저널을 이젠 위성DMB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들어볼 수 있는 유비쿼터스 매거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하퍼스 바자>는 패션 문화에 관심이 많은 학생, 업계 종사자들, 트렌드 세터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E-Magazine, 위성DMB폰에서 더 나아가 보다 감성적인 커뮤니케이션 채널과의 결합을 통해 ‘패션 저널리즘’을 대중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Neo Folk',‘Drop Me’등의 최근 패션 트렌드 기사 방송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미술과 패션, 그 질긴 사랑의 역사’, 크루즈를 연상시키는 마린룩 ‘Nautical Boom',저급한 취향을 당당히 드러내는 차브족 ‘Posh Chav’ 등의 기사가 7월부터 소개될 예정이다. ‘Art in Fashion’프로그램은 20~30대를 대상으로, 채널44번을 통해 매주 토요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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