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여름철 폭염 등 안전대책 관련 시·군 부단체장·유관기관 긴급회의 개최
소관부서별로 자체 세부실천계획을 수립하고, 부서간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폭염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는 한편, 예·특보가 발표되면 폭염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폭염지속에 따른 분야별 대처요령을 긴급시달하여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하였다.
최근 폭염관련 방송에 따르면 7.26일 현재까지 사망사례는 총 3명으로 집계되었고, 폭염 피해와 관련하여 24일에는 사망자 이외에도 응급실에 실려온 온열질환자가 21명(총184명)으로 보고되는 등 폭염 피해 발생이 전국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간대별로는 오후12~18시가 91명으로 많았고, 발생장소로는 실외(124명)가 대부분이었다.
당일 회의에는 폭염 및 물놀이 관련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고, 휴가지 등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여름철 풍수해대비 재해취약지역 안전대책을 논의하였다.
특히, 폭염상황전파 및 폭염대처요령을 문자서비스·문자전광판·마을앰프·가두방송·리플렛 배부 등을 통하여 적극 홍보하도록 하고, 취약계층(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에게 재난도우미를 활용한 방문 및 전화 확인, 농민·근로자에 대한 휴식시간제를 유도하도록 하는 한편, 마을단위로 운영하고 있는 마을정자, 경로당, 마을회관 등 무더위 쉼터를 활용하여 폭염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하였다.
경북도 이재춘 건설도시방재국장은 “7월 중순 들어 낮 최고 33℃이상의 불볕 더위가 지속되고 있어 각 부서 및 각 시군에서는 폭염지속에 따른 분야별 대처요령에 의거 세부활동계획을 수립하여 폭염재해 관련담당자가 직접 취약계층을 찾아가 폭염대처요령을 홍보하고 휴식시간제 유도 등 폭염대처에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라며 “폭염피해가 최소화되도록 관련 부서에서도 적극 현장활동을 펼칠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3일간) 건설도시방재국장을 총괄반장으로 하고 분야별 담당과장을 팀장으로 구성하여 소관업무별로 현지를 점검하여 인명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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