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리은행(은행장 黃永基, www.wooribank.com)은 11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은행장을 비롯한 전 임원 및 부점장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영업을 점검하고 하반기 성공적 영업추진을 위한 영업전략 공유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전국부점장 경영전략 워크샵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동행은 하반기를 맞이하여 연초에 수립한 4대 전략과제(고객을 위한 가치 창조, 서비스 제공 확대, 질(Quality) 중시 경영, 성과주의 문화 확산) 및 사업본부별 추진과제를 점검하고, 2006년을 준비하는 가운데 강력한 영업점 지원체제 구축과 영업·심사역량 강화 및 영업수익 극대화에 역량을 집중해서 2005년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자는 결의를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황영기 은행장은 ‘높은 수익력과 적절한 리스크관리’가 상반기 성공의 주요인이라고 평가하면서, ‘치열한 금융대전의 현장에서 당당하게 승리’를 거둔 지점장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금융대전의 승리는 고객, 주주, 직원만족을 통해서 달성 될 것’이라는 금융대전 승리원칙을 재천명하며, 지점장들에게 하반기 영업에 대해 ‘눈앞의 이익을 추구하는 작은 영업보다는 고객과 주주에게 감동과 신뢰를 줄 수 있는 원칙을 지키는 큰 영업’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은행장은 또 우리은행에 대한 고객의 기대는 분명 다른 은행과 차별되어 있는 반면, 우리은행에 대한 이미지는 차별화 되어 있지 않으므로, 직원들이 노력하여 우리은행이 앞서가는 선도은행이라는 이미지로 고객들에게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요청하였다.

또한, 2006년 경기회복을 전망하면서 “경기회복을 기다리기보다는, 경쟁력을 갖춘 업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등을 통한 선제적 영업”을 강조하였다. 이는 상반기 우리은행의 대손충당금이 대폭 감소되고 부실여신 발생이 감소되는 등 리스크 관리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예년과 달리 답답한 넥타이를 풀고 열린 마음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상반기를 잘 마무리한 탓인지 부점장들의 얼굴에서는 자신감이 충만하였으며, 하반기 영업을 위한 인사이동으로 영업력이 한층 강화되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금융대전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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