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코퍼레이션, 직원들 위한 건강프로젝트 돌입

- 건강해치기 쉬운 여름 위해 다이어트 식품 만들어

- 노플리아 337 다이어트 프로그램 13일 동안 진행

뉴스 제공
엠케이유니버셜
2012-07-30 06:00
서울--(뉴스와이어)--아름다운 피부를 디자인하는 기업 엠케이코퍼레이션에서 직원들을 위한 건강프로젝트에 돌입했다. 바캉스 대비 다이어트 식품을 출시함과 동시에 현대인들의 만병의 근원인 비만으로부터 직원들을 지키기 위해서다.

직원들이야 말로 회사의 원동력이자 소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한 CEO 이미경은 복지차원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시켰다.

그 동안 힘들게 굶어가며 했던 것이 다이어트 하지만 일반적인 다이어트의 개념을 깨고 먹으면서 하는 다이어트로 직원들의 참여를 높이고 일의 능률도 놓치지 않는 효과를 거두었다. 특히,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것에 초점을 맞춘 이 노플리아 337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13일 동안 진행된다.

첫 3일 동안 대체식을 통해 몸의 독소를 깨끗이 비워 노폐물을 배출하고 3일 동안 자기대사량의 식사조절로 감량을 하고 그리고 마지막 7일 동안 조절된 식사량을 유지하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이면서 몸이 부담이 가지 않는다. 직접 트로이 노플리아337을 경험한 이들은 “단순한 체중감량을 위해서 다이어트를 시도하게 되는데 이번 노플리아337을 통해서 자신의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돌아볼 수 있었다.(당정화 회사원 26)”, “입사 후 몸무게가 103Kg까지 불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노플리아 337을 통해 몸무게가 두 자리수로 떨어졌다.(약 14kg감량) 불규칙적인 식습관과 규칙적이지 못한 운동 습관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엠케이코퍼레이션 마케팅 지원2팀장 나영주)”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비추었다. 노플리아 337프로그램에 대한 매우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자주 식사를 거르고, 영양의 불균형이 오는 식사들을 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영양소 밸런스를 고려하여 개발된 노플리아 337프로그램은 다이어트에는 4가지 상품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몸에 있는 독소 배출을 도와주는 클린티, 식사 전 조금만 먹더라도 포만감을 줄 수 있는 알약형태의 클린 화이버, 아침을 거르거나 저녁 야식을 방지하기 위해서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식품 슬리밍 푸드, 그리고 최고급의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을 통해서 체지방을 분해시켜주는 것을 도와주며 몸에 필요한 기본적인 영양소를 공금해주는 리미네랄라이징 푸드이다. 이 네가지 상품은 현대 여성이 결심하기 어려운 다이어트를 쉽게 마음 먹고, 일반 생활에 큰 지장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이다.

트로이 노플리아는 현재 트로이브랜드를 취급하는 피부관리실(mk-corp.co.kr) 및 인터넷(troiareuke.co.kr)에서 절찬리에 판매 중에 있으며, 바캉스 전 모든 고객들에게 건강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도록 판매될 예정이다.

엠케이유니버셜 개요
(주)엠케이유니버셜은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유통 회사입니다. 전문적이고 독특한 컨셉의 화장품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회사 입니다. 교육과 마케팅을 통해서 한국 화장품의 세계화를 위해 도전하고 있습니다.

트로이 아르케: http://www.troiareuk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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