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난해 ‘성별영향분석평가업무’ 전국 2관왕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시장 강운태)는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11년도 성별영향분석평가업무’ 추진평가에서 ‘우수기관’과 ‘우수사례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광주시의 ‘문화관광해설사 육성사업’이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여성가족부는 중앙행정기관과 전국 지자체,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이번 평가를 실시하고, 총16개 우수기관(중앙1, 광역4, 기초11)과 13개 우수사례(중앙3, 광역3, 기초6, 교육청1)를 선정 발표했다.

광주시는 지난해 일반행정·문화·복지 등 행정의 전 분야에 걸쳐 총 21건의 성별분석평가를 실시하는 등 평가업무의 저변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실을 거둔 것으로 드러났다.

시는 각 부서의 분석평가 실적을 부서장의 성과평가와 연계하는 ‘BSC평가제’를 도입했고, 7회에 걸쳐 1,900여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교육을 강화해 자발적 참여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성별영향분석평가 위원회’, ‘자문단’, ‘컨설팅단’을 운영해 분석평가가 실제 정책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 의회 ‘성평등위원회’와의 긴밀한 업무공조 체제를 유지하고, 지난해 6월에는 분석평가 지원기관인 ‘광주여성재단’ 설립 등 성주류화 거버넌스 구축 등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지난해 분석평가실시 사례 중 문화관광해설사의 임신과 출산시 휴직할 수 있도록 관련 시행규칙을 제정하고, 여성 방문 선호지인 상록미술관, 광주김치타운, 운림재 부채박물관에 해설사를 추가 배치하는 등의 사례가 ‘문화관광해설사 육성사업’의 우수사례 선정에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우리 역사 속에 여성의 삶과 활동상을 반영한 해설사 스토리텔링 작업과 인터넷상 문화해설사 카페를 운영해 여성의병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자료를 함께 공유토록 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 최연주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성별영향분석평가업무에 보다 내실을 기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선 사례가 다수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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