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CNG버스 사고예방 특별안전점검 실시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하절기 CNG시내버스 사고예방을 위해 다음달 4일까지 교통안전공단, 버스제작사, 버스운송사업조합 등과 함께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03년 이전에 등록된 CNG버스 중 내압용기 재검사 대상에서 제외된 61대에 대해 중점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하절기 온도 상승에 따른 CNG버스 연료 용기의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예방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CNG버스를 믿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정비 후 운행토록 하고 중대 결함이 발견된 버스는 운행을 중지하고 정밀안전점검을 통해 운행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CNG버스의 안전운행을 위해 지난달에 2009년 5월 이전 등록된 336대에 대하여도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지난해에는 대우버스(주)에서 2005.12.8일 이전에 제작된 97대의 연료 용기를 교체 한바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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