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영천간 민자고속도로 현장에 지역인재 100여명 채용
경상북도 최대진 도로철도과장은 7. 25(수)∼26(목) 양일간에 걸쳐 상주~영천간 민자고속도로 주관사인 대림산업(주) 등 7개 본사를 직접 방문, 지역 인재 채용을 강력하게 요청하였으며, 사무보조 경비 등 현장에 필요한 인력들도 지역에서 채용해줄 것을 건의하였다.
상주~영천간 민자고속도로는 총 10개 공구로 200명 이상이 현장에 배치될 것으로 보이며, 이중 4대강 준공 후 인력 재배치 등을 제외하고 100여명 정도의 인력이 단계적으로 신규채용 될 계획임에 따라
지역실정을 잘 알고 이직율이 적은 지역인재들을 우선 채용하기로 기업체 인사 관계자들과 합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상북도는 지난 4월에도 도에서 발주한 SOC 사업현장에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각 사업장별 본사를 방문하여 지역인재 40여명을 취직 시킨데 이어 이번 기업체 방문에서도 소기의 성과를 거둠에 따라 지역 청년 실업자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관내 SOC 사업장과 지역대학을 연계하는 등 청년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이번 방문을 통하여 인력 채용 외에도 문구구입, 도서인쇄 등 공사에 필요한 각종 용품을 지역현지에서 구입하기로 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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