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아웃바운드 시장 중국 관광객을 잡아라
- 중국 현지 경북관광 홍보설명회와 현지여행사 세일즈 콜 추진
- 중국 남서부 운남성 관광객 1000여명 유치
이번 홍보단은 경북소개, 주요관광지 안내, 경북관광의 잠재력과 시책 등을 설명하고 중국 홍보사무소와 공동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경주, 문경, 안동, 영주 등을 중심으로 초·중·고등학생을 겨냥한 ‘수학여행 상품’, 중장년층과 노년층을 위한 ‘세계문화유산탐방상품’, 젊은 층을 겨냥한 ‘한류드림페스티벌 축제 연계상품’과 ‘전통문화체험상품’ 등 경북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맞춤형 전략상품을 판촉하여 수학여행단 600여명, 중국유학생 학부모 경북방문단 200여명, 중국 노년 문화교류행사 관련 관광객 200여명 등 총 1,000여명의 중국인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큰 성과를 올렸다.
주요 활동내역을 살펴보면 7.26(목)에는, 곤명시 여유국을 방문하여 이번 프로모션의 취지와 경북관광 홍보 및 중국관광객 유치 계획을 설명하는 간담회를 가졌고 오후에는 정부기관, 언론사, 여행사, 항공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프리젠테이션을 통한 경북관광홍보와 함께 상담을 통해‘수학여행 상품’, ‘중국유학생 학부모 경북방문 상품’, ‘세계문화유산탐방 상품’과 9월부터 경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한류드림페스티벌 상품’에 대한 집중 홍보와 판촉활동을 병행하였다.
한편, 이날 홍보설명회에 대한 현지인들의 관심을 반영하듯 운남성 글로벌 트래블 TV방송을 비롯한 운남성 지역 4개 언론사들의 열띤 취재와 인터뷰가 이어졌으며, 이날 언론사들의 보도와 방송을 통해 경상북도에 대한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고 경북관광자원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7. 27(금)에는 려강시 교육국 관계자를 직접만나 경북도의 우수 수학여행 상품으로 자리 잡은 경주의 “서라벌 한중청소년 문화교류캠프”, 영주의 “충효예 한중청소년교류 캠프”를 소개하여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현지 대형여행사 4곳(7.27 려강, 7. 28 곤명)을 직접 방문한 세일즈 콜에서는 중국인이 좋아하는 ‘전통문화체험상품’, ‘세계유산탐방상품’, ‘한류드림페스티벌 연계상품’ 등을 소개하고 경북관광 상품 운영에 따른 인센티브 지원책을 소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경상북도 김상준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중국 운남성 프로모션은 세계최대의 아웃바운드 시장인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맞춤형 관광상품을 구성하여 전략적인 마케팅을 추진하였다”며, “나라별 연령층별 선호하는 관광상품을 세심하게 준비, 현지에서 직접 발로 뛰어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경북관광을 집중 홍보하여 금년 중국인관광객 35만명, 외국인 관광객 150만명 유치목표를 꼭 달성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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