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자금지원 규모는 지난해 80억원보다 50억원이 늘어난 130억원이며, 지난 3월 소상공인 294개 업체에 74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데 이어, 하반기 지원분 56억원을 8월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부산지역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광업 상시 종업원 10인 미만과 도·소매업, 음식업, 서비스업 상시종업원 5인 미만 업체가 해당되며 부산시 창업강좌 및 창업아카데미 이수자는 우선지원대상이 된다.
자금신청은 8월 6일부터 부산경제진흥원 및 소상공인지원센터 4개소(남부, 북부, 중부, 동부센터)에서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받을 계획이며, 지원조건은 업체당 최고 3천만원 이내로 1년거치 4년 분할상환이며 대출금리는 3.56%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부산시는 이번 하반기 소상공인 자금지원을 통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청 기업지원과(☎888-5631), (재)부산경제진흥원(☎600-1791), 소상공인지원센터(☎1588-5302), 부산신용보증재단(☎860-6600) 에 문의하거나 시, 구·군 및 기관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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