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7월 8일 건설교통부에서 개최된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위원장 건교부 차관)에서 고양관광문화단지 조성사업이 통과됨에 따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30만평 부지에 들어설 韓流-WOOD조성 사업은 이르면 연내 기반공사 착공이 가능하게 됐다.

이에 따라 사업부지내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여 실시계획 인가절차를 조속히 이행하고 연내에 민간사업자를 선정하고 기반시설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민간사업자에게 부지공급은 내년초에 추진하며 이후부터 호텔 등 민간(외자)유치를 적극 추진한다.

경기도는 이와 함께 한류우드 조성사업의 추진 당위성을 홍보하고 민간자본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7~8월중에 한류우드 홍보를 위해 공청회와 투자유치를 위한 사전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한류우드 조성사업에 대한 민간의 의견 수렴 및 대국민 홍보를 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동사업은 외래관광객의 80%가 방문하는 수도권의 부족한 관광숙박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 참여정부에서도 관광정책 18대 과제중의 제1과제로 선정됐으며, 경기도에서 2010년 외래관광객 1천만 시대를 대비 세계적 수준의 관광기반시설 확충 및 관광환경 이미지 개선과 경쟁력 있는 미래형 관광단지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최근 아시아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한류의 개발 컨셉 도입으로 한류의 생산·유통·소비 중심지로서 문화산업 발전의 기폭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경기도내에 산재해 있는 각 기능들을 클러스팅하여 문화경기비젼 실현으로 지역균형발전은 물론 동아시아 문화를 창출하고 차세대 세계 엔터테인먼트의 메카로 육성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한류우드의 기대효과

□ 국가차원의 관광진흥정책 최우선사업으로 관광문화단지를 조성함으로써 수도권 관광숙박시설 부족난을 해소하고, 주5일제 근무의 본격 시행 등으로 인한 국내 관광수요의 흡수와 외국인 관광객의 유치로 관광산업이 발전함으로써 수도권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기도가 관광·문화·산업의 중추도시로 성장이 가능하여 사회·경제적 파급효과의 지속적 유발로 국가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더욱이 현재 아시아지역에서 한류 붐이 계속 이어져 해외에서 일어나고 있는 한국 선호 현상으로 한류의 확산단계가 대중문화유행에서 파생상품 구매 단계에 머물러 있는 국가별 확산 단계를 한국상품 구매 및 한국 선호 단계로 끌어 올리기 위해 한류지속 및 한류 내실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는 세계인이 한국 자체를 좋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국가 수준 업그레이드가 되면 국가이미지 개선 및 한국 브랜드자산으로 이어져 상품가격 1% 올리면 연간 20억달러 10% 상승하면 200억달러 수출 증대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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