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 해파리 피해예방 해수욕장 안전관리 강화
- 순찰근무 강화, 해변119응급의료센터 운영 등
울산시 소방본부(본부장 김영중)는 지난 17일 진하해수욕장에서 피서객이 해파리에 쏘여 응급처치를 받는 등 최근 해수온도상승으로 울산지역 해수욕장의 해파리 출현률이 25%에서 60%로 상승세에 있으며 강독성을 가진 노무라입깃 해파리 출현률도 20%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독성 해파리 출현에 대비, 위험예상지역 집중감시 및 순찰근무를 강화하는 한편 위험예지시 피서객 안전을 위해 즉각적인 경보 발령 및 입욕통제 등 대응 조치할 예정이다.
또, 피서객의 신속한 치료를 위해 해변119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인근 전문의료센터와 연계하여 체계적인 구급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이와 함께 소방본부 홈페이지(https://fire.ulsan.go.kr)에 해파리 접촉피해 응급대처법을 게재하여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해파리는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처치법도 다르다”며 “해파리에 쏘였을 때는 가까운 병원에 가서 처치 받거나 바로 119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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