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KOSPI200 연계 연 8% 기회 ELS판매
삼성증권(사장 배호원)은 연 8.0%로 6개월 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는 KOSPI200 배리어 6찬스 ELS를 12일부터 14일까지 판매한다.
만기는 3년이며 투자기간동안 KOSPI200지수가 가입 시보다 30%이상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이 보장되지만 이를 초과해서 하락하면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총 400억 한도로 판매하며 최소 100만원 이상이면 투자할 수 있다.
한편, 삼성증권이 지난해 6월부터 판매한 조기상환형 ELS의 규모는 총12,373억원으로, 이중 96.6%가 1년 내에 조기 상환되었다.
삼성증권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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